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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HER
왔다갔다 정신을 쏙 빼는 영화치곤 마지막이 상당히 명확하네요...^^;
Date
2003.11.28
Category
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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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 Elliot
좋은 느낌의 영화... 약간의 퓨전스러운 춤을 추는 장면이라든지 시간이 변하는 장면, 엘리엇을 연기한 소년의 독특한 표정들은 이 영화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얼마전 보게된 애니 '두개의 스피카'에서의 아버지와 딸의 상황이 생각나더군요.
Date
200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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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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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1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피렌체 전경입니다. #2 밀라노에 있는 여자주인공의 직장이 보이는 군요...('forme nobili'라고 써있는 곳입니다.) 제 차두 지나가네요...ㅋㅋ #3 두 주인공들의 마음속 다짐의 장소인 피렌체에 있는 두오모입니다.(지난번 부산국제...
Date
200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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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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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노래하면♪
상당히 상큼한 영화네요...^^ 장르로 본다면 뮤지컬 형식의 코믹 멜로쯤이 될까? '워터 보이'에서 인상적인 싱크로나이즈 코치역을 당담했던 다케나카 나오토가 항아리 마법사로 열연을 펼칩니다. 여자 주인공 유미역의 유카도 좋았고... 다만 남자 주인공 ...
Date
2003.11.08
Category
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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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
하우스호러라고 하던데... 호러류의 영화 근처엔 가지않는 타입이라... 우선 무대장치라고할 수 있는 세트가 무척 감각적이었다는 점... 고적적인 색감과 무늬를 이용해 차별적인 공간임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상당히 강렬하면서도 지나치게 컬트적이지 않는 ...
Date
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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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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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이것이 한국영화란 말인가? 어떻게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걸까? 진정 수작이다. (--)=b
Date
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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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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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라레
환생찾다가 우연히 보게된 영화... 오히려 환생보다 더 좋았고 찡했다는... 설정두 맘에 들고 전개도 흡족할만 했다. 전반부의 코믹한 접근, 후반부의 그 찡한 감동이라니...
Date
2003.10.23
Category
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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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오랫만에 좀 찡한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생각했던 거 보다는 약간 엉성했다는...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도 하지만 초난강의 뛰는 모습이라니... 70년대두 아니구... 대략 60점...
Date
200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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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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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
이건 제목을 Blood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다...ㅎㅎ
Date
200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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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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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재밌었다... 굉장히 익숙한 블록버스터용 스토리 진행이지만 아마 이런 영화가 없는 여름은 상상하기 힘들지 않을까?
Date
2003.08.30
Category
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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