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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nding Neverland

    조니 뎁, 케이트 윈슬릿 주연의 감동적이고 동화같은 영화입니다.
    Date2005.02.08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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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cean's Eleven & Ocean's Twelve

    오션스 트웰브 때문에 오랫만에 다시 본 오션스 일레븐이었습니다. 한명의 추가 인원은 줄리아 로버츠였군요. 중반부의 실제 줄리아 로버츠 연기는 상당히 유치했습니다. 더더군다나 브루스 윌리스까지... 이번에 등장한 캐서린 제타 존스 때문에 다음편은 오...
    Date2005.02.08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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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AW

    이런 류의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않지만 마지막 반전은 꽤 볼만합니다.
    Date2005.02.08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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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레이징 헬렌(Raising Helen)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유명한 게리 마샬 감독의 상큼한 로맨틱 코미디물... 주인공 헬렌역의 케이트 허드슨은 얼마전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이라는 비슷한 류의 영화로도 잘 알려져있지만 그보다도 미국의 유명한 섹스심볼이였던 골디 혼('죽...
    Date2005.02.07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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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신석기 블루스

    임창정과 더불어 좋아하는 남자배우들 중 한명인 이성재 주연의 영화입니다. 이성재의 캐릭터 강한 연기가 돋보이긴 했지만 그다지 장점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내용도 상당히 늘어지고 기대했던 것보다 못미치는 작품이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Date2005.02.06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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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발레교습소

    청소년대상 교육영화라고나할까? 출연배우들도 GOD의 윤계상, 김민정, 도지원, 이정섭 등 A급스러운 영화는 아니었지만 익숙한 B급 수준의 연출이 아니어서인지 그다지 유치하진 않았습니다. 특색있는 내용도 아니어서 영화를 보러가게 만들만한 먼가가 부족...
    Date2005.02.06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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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4 Season 4

    젠장 24시 시즌4... 또 빠져버렸다...
    Date2005.01.28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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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ube Zero

    원래 공포, 스릴러물은 그다지 좋아하질 않아서 잘 보지 않는데, 큐브는 처음부터 본 영화라 새로 나오면 빠지지 않고 보게되네요. 내용은 전작과 그다지 틀리지 않고 중간 중간의 함정 또한 비슷합니다. 이젠 더 나오지 않아도 될 듯 싶네요.
    Date2005.01.16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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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귀신이 산다'와 비슷한 시기에 CG부서에서 제작중이던 영화였습니다. 시간이 있었으면 촬영지에도 가보고 싶었는데 워낙 바쁘게 돌아가는 영화판이라 쉽지 않더군요. 내용은 블록버스트급이라할 정도로 상당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이지만 전반부에는 전혀 어...
    Date2005.01.16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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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형

    엄마역할의 김해숙과 동생 종현역 원빈의 연기가 좋은 영화였습니다. 예전 SBS드라마 '백수탈출'에서 무지 나쁜 역할을 맡았던 미령역의 이보영은 상큼함을 더해주네요. '쌉싸름한 아스피린~' ㅋㅋ 예고에서 예상했던 것보다는 애잔하고 찡한 정도가 많이 약...
    Date2005.01.16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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