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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o Non Ho Paura(I'm Not Scared)

    아름다운 밀밭 풍경이 무색한 유괴 이야기... '구름속의 산책'에서 좋아라 했던 아이타나 산체스-지욘(이름 참...--a)이 미카엘의 엄마로 등장하는군요. 어쩔수 없다는 현실의 체념속에서 포기되고 변질되버린 어른들의 추악함과 순수한 아이들의 ...
    Date2004.08.21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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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허니

    제대루 본적은 없지만 '다크엔젤'로 유명한 제시카 엘바 주연의 영화입니다. 음악도 좋고 탄력 넘치는 춤도 볼거리... 흑인사회가 배경이고 몸이 상당히 좋은(?) 배우가 주연인 영화답지 않게 상당히 순하고 다분히 교육적인 명절용(?) 영화였습니다.
    Date2004.08.19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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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터미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코믹 드라마로 톰 행크스의 '크로코지아'인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였습니다. 보는 동안 미소가 떠나질 않더군요. 다만 초반부의 상당히 자연스러운 재밋꺼리들이 후반부로 가면서 약간 억지스럽게 변하는데, 예를 들자면 바닥을 닦는 ...
    Date2004.08.18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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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

    역시나 전지현의 매력은 장난이 아닙니다만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그것과는 비교되지 못할 듯합니다. 다소 장난스러운 내용과 마지막의 차태현 등장은 코메디가 따로 없었습니다. 너무나 두드러진 전지현의 과장된 연기와 다수 등장하는 어색한 협찬 상...
    Date2004.08.18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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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반칙왕

    장진영(^^;) 땜에 보게된 영화입니다. 이때만해도 송강호, 샤프했었네요.
    Date2004.08.14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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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효자동 이발사

    괜찮을 꺼 같아서 본 영화였지만 다소 실망이었다는... 무슨 내용인건지...
    Date2004.08.10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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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그런대로 재미있네요.
    Date2004.08.07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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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Remember the Titans

    당신은 내 마음속엔 명예의 전당이오 덴젤 워싱턴 주연의 찡한 감동이 있는 영화...
    Date2004.08.05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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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플레전트빌

    '빅'과 '데이브'의 시나리오를 맡았던 게리 로스의 감독 데뷔작으로 '스파이더 맨'의 토비 맥과이어, '금발이 너무해'의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재미있고 환상적인 느낌의 영화입니다. 일단 흑백 TV 시트콤인 '플레전트빌'에 빨려들어간다는 재미있는 설정과...
    Date2004.08.04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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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구루

    진짜 유치합니다. --;;;
    Date2004.08.04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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