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애니인 만큼 이미지의 완성도나 스토리의 재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그다지 재밌다는 생각보다 이 정도에 기대작이니 뭐니해가며 좋아할까 생각했었는데 아마도 코믹스가 상당히 재밌어서였을 수도 있고 그에 못지 않은 완성도가 애니에 충분히 표현되고 있다는 점, 연령층에 크게 상관없는 스토리라는 점, 한화 한화의 연결점이 지루하지 않고 적절히 기다릴만 하다는 점 등 상당한 장점들을 두루 갖춘 애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는 캐릭터에 비중을 많이 두지않고 보았는데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배치나 매력 또한 충분하지 않았나도 생각됩니다. 4쿨(52화)을 어떻게 채울까, 어떻게 전개해 나갈까, 코믹스를 보지않은 저로서는 상당한 기대가 됩니다.
- 鋼の錬金術師 2nd OP -
Ready Steady Can't Hold Me Back / Ready Steady Give Me Good Luck
준비 대기 나를 멈출 수는 없어 / 준비 대기 행운을 내게 줘
Ready Steady Never Look Back / Let's Get Started Ready Steady Go
준비 대기 결코 돌아보지 마 / 자 시작하자, 준비 대기 출발
吹き飛んでゆく風景 / 轉がるように前へ
날려가고 있는 풍경 / 굴러가는 것처럼 앞으로
苦し紛れでも / 標的はもう見逃さない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어도 / 표적은 더 이상 놓치지 않아
あてにならない地圖 / 燒いてしまえば良いさ
의지가 되지 않는 지도 / 태워버리면 되는거야
埋もれた眞實 / この掌でつかみ取ろう
파묻혀진 진실 / 이 손바닥으로 움켜쥐자
夢中で-早く-驅け拔けて來た / うるさいくらいに張り裂けそうな / 鼓動の高鳴り
정신없이 -빨리- 달려서 빠져 나오곤 했어 / 시끄러울 정도로 메어 터질 것 같은 / 고동의 울림
響いて-呼んで-いる君の聲 / ここで立ち止まるような / 時間は無いのさ
울려퍼지고 -부르고- 있는 그대의 목소리 / 여기에 멈춰 서있을 만한 / 시간은 없다고
Ready Steady Go / Please Trust Me
준비 대기 출발 / 제발 날 믿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