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7화로 마무리하는군요. 지금까지의 비쥬얼이나 내용이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에 11월에 다시 시작하게될 이후 에피소드 또한 적잖은 기대가 됩니다.
매화 느끼는 거지만 인물들의 눈의 깊이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이미 삶을 떠나보낸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 오쿠루의 촛점없는 눈망울은 보기만해도 심히 가슴이 저려옵니다. 계속될 세 주인공의 여정과 동행할 풍경들과 마무리 엔딩송이 멋진 참프루였습니다.
『YOU feat. KAZAMI』
- サムライチャンプル ED -
매화 느끼는 거지만 인물들의 눈의 깊이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이미 삶을 떠나보낸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 오쿠루의 촛점없는 눈망울은 보기만해도 심히 가슴이 저려옵니다. 계속될 세 주인공의 여정과 동행할 풍경들과 마무리 엔딩송이 멋진 참프루였습니다.
- サムライチャンプル 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