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곳이 회사 근처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저녁먹구 사무실로 들어오는 중에 팀원 중 P모군의 권유로 찍게된 사진입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다운된 마음에, 상황에 그다지 고울리는 없고, 후끈 달아오른 가로등은 멀 위해 그리 달아오른 건지...
누구를 보는 거 같아 왠지 씁쓸해지네요...
그건 그렇고 언제 출사다운 출사를 함 나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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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곳이 회사 근처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저녁먹구 사무실로 들어오는 중에 팀원 중 P모군의 권유로 찍게된 사진입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다운된 마음에, 상황에 그다지 고울리는 없고, 후끈 달아오른 가로등은 멀 위해 그리 달아오른 건지...
누구를 보는 거 같아 왠지 씁쓸해지네요...
그건 그렇고 언제 출사다운 출사를 함 나가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