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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2016.03.30 15:13

제8요일(Le Huitieme Jour) ♬

조회 수 9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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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 La Plus Belle Du Monde』
- Luis Maria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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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패신저스(Passengers)

    재미있는 내용에 훌륭한 설정을 보여주는 영화 패신저스 입니다.^^
    Date2017.02.14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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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결혼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 겁니다 (私 結婚できないんじゃなくて、しないんです)

    전차남,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으로 유명한 나카타니 미키(中谷美紀) 출연 드라마 입니다. 전차남에서도 그랬지만 나카타미 미키의 강렬한 마스크와 연기는 으뜸이었습니다. 호타루의 빛, 꽃보다 남자의 후지키 나오히토를 스승으로 결혼 작전(?)을 펼...
    Date2017.02.14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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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라라랜드 (La La Land)

    아카데미를 휩씁 라라랜드, 명불허전이네요. 궁금해서 감독을 보니 '위플래시'의 감독이었네요. 부드러운 내용과 과격하지 않은 연출, 다소 심심할 수도 있는 레이아웃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보여줍니다. 역시나...
    Date2017.02.07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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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스터

    한국 영화... 참 대단하네요. 연출, 스토리, 연기 모두 훌륭하네요.^^
    Date2017.02.02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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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너의 이름은. (your name.)

    오랫만에 재미있고 볼만한 일본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なんでもないや (movie edit)』 - 君の名は。ED -
    Date2017.02.01 Category애니♬ Reply0 Views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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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6.05.20 Category애니 Reply0 Views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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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내 이야기 (My Love Story)

    애니로 보진 않았지만 얼마나 과장되게 표현되었을 지 미루어 짐작할 만 하네요... 재밌습니다...^^
    Date2016.05.18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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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독수리 에디

    에디도 에디지만 아들을 위해 완벽한 지원을 해주는 부모님... 마지막 90m 점프 씬의 몰입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Date2016.04.29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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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줄리 & 줄리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다시 보고 감독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 영화입니다. 노라 애프론이란 감독이었는데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각본한 사람이었었네요. 이 영화도 다분히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하고 '메디슨 카운티의 ...
    Date2016.04.27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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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제8요일(Le Huitieme Jour) ♬

    『Maman La Plus Belle Du Monde』 - Luis Mariano -
    Date2016.03.30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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