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리뷰~
애니플렉스에서 제작된 기대되는 10월 신작중 하나...
연금술의 금기인 인체연성을 시도한 형과 동생은 질량이 1인 것에서는 1인 것밖에 만들 수 없다는 대자연의 원칙에 따라 형 에릭은 팔과 다리를, 동생 알폰소는 몸 전체를 잃게되는 끔찍한 장면에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아마도 엄마를 되살리려던 것으로 보여지고, 4년이란 시간이 흘러 강철의 연금술사라고 불려지는 형제들은 무언가의 목적을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아마도 여러 요소들을 얻어 자신들의 신체를 복구하거나 그들이 원했던 엄마의 부활을 꿈꾸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鋼の錬金術師 OP -
君の手で切り裂いて 遠い日の記憶を / 悲しみの息の根を止めてくれよ
그대의 손으로 찢어줘 먼 날의 기억을 / 슬픔으로 가득찬 목숨을 끊어줘
さあ 愛に焦がれた胸を貫け / 明日が來るはずの空を見て
자, 사랑에 목마른 가슴을 찔러버려 / 내일이 와야할 하늘을 보며
迷うばかりの心持てあましている / 傍らの鳥がはばたいた
헤메이기만 하는 마음을 가진채 남아있어 / 곁에 있는 새가 날개짓을 했어
どこか光を見つけられたのかな / なあ お前の背に俺も乘せてくれないか
어딘가에 있는 빛을 발견한걸까 / 이봐, 네 등에 나도 태워주지 않겠니
そして一番高い所で置き去りにして / 優しさから遠ざけて
그리고 가장 높은 곳에 날 남겨두고 / 온화함에서 멀어지게 해줘
君の手で切り裂いて 遠い日の記憶を / 悲しみの息の根を止めてくれよ
그대의 손으로 찢어줘 먼 날의 기억을 / 슬픔으로 가득찬 목숨을 끊어줘
さあ 愛に焦がれた胸を貫け
자, 사랑에 목마른 가슴을 찔러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