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좀 찡한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생각했던 거 보다는 약간 엉성했다는...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도 하지만 초난강의 뛰는 모습이라니... 70년대두 아니구... 대략 6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