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상당히 가슴 찡한 화입니다.
플라네테스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현실적인 관점에서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아스미를 지켜보게 됩니다.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첫관문이 될 동경 우주학교에의 입학과 현실적인 가정환경 사이에서 겪게되는 상황입니다.
꿈을 향해 어느덧 훌쩍 커버린 아스미와 어려운 일상을 살아가는 아버지와의 갈등과 해소가 가슴 뭉클하게 진행됩니다.
예고를 보니 3화부터는 약간 통속적인 진행이 될 듯도 한데...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