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200번째 리뷰네요...
안면이 있는 김성수 감독의 작품입니다.
앞전의 황산벌처럼 큰 히트는 못 쳤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한 영화였습니다.
다만 그리 권할 영화는 아니라는... ^^;
모쪼록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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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200번째 리뷰네요...
안면이 있는 김성수 감독의 작품입니다.
앞전의 황산벌처럼 큰 히트는 못 쳤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한 영화였습니다.
다만 그리 권할 영화는 아니라는... ^^;
모쪼록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