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상실증이 막연한 미래에 대한 공포로 치유되지 않는 하치마키...
목성왕복선 '폰 브라운'호의 엔진을 보면서 막연한 미래지만 언젠간 빛이 보일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는 내용입니다.
언제봐도 한화 한화의 완성도와 재미가 뛰어난 애니입니다.
엔딩에 뛰는 녀석은 하치마키였군요...
- PLANETES ED -
ぐっと水を飮み干し / 夕燒けの雲を見上げるさ
있는대로 물을 마셔버리고 / 해질녘 구름을 올려다봐
今日も一日が終わって / 街路樹の下を歸ろう
오늘도 하루가 끝나고 / 가로수를 지나 돌아와
やる事だらけで / てんばって無理をしてつまずいても
할일은 산더미라서 / 힘껏 무리하다 실수도 하지만
何か必ずつかんでるさ / 氣樂に行こうぜ
뭔가 하나는 얻었을꺼야 / 마음편하게 먹자
すばらしい人生だから / 自分を愛する勇氣の持とう
멋진 인생이니까 / 자신을 사랑하는 용기를 갖자
新しいドア叩いて / ひとつ,ひとつ步いて行こう
새로운 문을 두드리며 / 한걸음,한걸음씩 걸어가자
すばらしい人生なのさ / 君も僕も全ての人も
멋진 인생이잖아 / 너도 나도 모든 사람들도
喜びと悲しみの意味 / 探し續けて So just on my way
기쁨과 슬픔의 의미 / 찾아보자. 그래 내 나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