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외화들 중에 제일로 재밌게 본 둣 하네요...^^
잭 니콜슨과 다이안 키튼의 연기가 대단합니다.
사랑에 대한 결과론적 의미는 다르지 않았지만 방법론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우리나라의 현실관 상당히 멀다고 느껴지는데 미국 내의 일반적 가치관도 그런건지 심히 궁금해 지네요. -_-;
제가 몸담고 있던 회사에서 제작된 Krislin Company의 'Room to Grow'란 TV용 파일럿이 다섯군데서 공식 선정 됐더군요...^^ 'Earth Garden'이란 마을에 살고있는 어린 꽃들이 성장하면서 겪게되는 일들을 과거에 있었던 일화들을 통해 교훈을 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