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엄마와도 같은 스승의 모습이군요...
『UNDO』
- 鋼の錬金術師 3rd OP -
遠く 遠く / 思い果てなく
멀리 멀리 / 생각은 끝없이
二人が無邪氣に笑ってた / あの頃に戾れるなら
두사람이 천진난만하게 웃었던 / 그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粉粉に碎けた / ガラス細工のような
산산조각으로 부서진 / 유리 세공품 같은
思い出の欠片を集めてる / 大事な物はいつだって
추억의 조각을 모으고 있어 / 소중한 것은 언제나
無くしてから氣付くよ
잃어버리고 나서 깨닫게 돼
どうか どうか / 時間を止めて
부디 부디 / 시간을 멈춰서
君の面影をこの胸に刻めてくれ / もしも もしも 許されるなら
네 모습을 이 가슴 속에 새겨 놓아줘 / 만일 만일 용서받을 수 있다면
全てを犧牲にしても良い / あの笑顔をもう一度
모든 것을 희생해도 좋아 / 그 미소짓는 얼굴을 한번 더
- 鋼の錬金術師 3rd OP -
遠く 遠く / 思い果てなく
멀리 멀리 / 생각은 끝없이
二人が無邪氣に笑ってた / あの頃に戾れるなら
두사람이 천진난만하게 웃었던 / 그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粉粉に碎けた / ガラス細工のような
산산조각으로 부서진 / 유리 세공품 같은
思い出の欠片を集めてる / 大事な物はいつだって
추억의 조각을 모으고 있어 / 소중한 것은 언제나
無くしてから氣付くよ
잃어버리고 나서 깨닫게 돼
どうか どうか / 時間を止めて
부디 부디 / 시간을 멈춰서
君の面影をこの胸に刻めてくれ / もしも もしも 許されるなら
네 모습을 이 가슴 속에 새겨 놓아줘 / 만일 만일 용서받을 수 있다면
全てを犧牲にしても良い / あの笑顔をもう一度
모든 것을 희생해도 좋아 / 그 미소짓는 얼굴을 한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