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사 '환상특급'과도 같은 스토리입니다. 이번 4월 신작의 '폭렬천사'와 같이 GONZO DIGIMATION의 작품으로 상당히 과격한 장면을 거침없이 보여줍니다. 일본에서도 새벽 3시에 한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