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 이럴수가...
얘네들이 어쩌려고... -_-;;;
- 恋風 ED -
다정한 꿈이 살짝 가슴에 있는 봄을 부르고
다정한 바람이 되어 너를 스쳐 지나가
작은 포트에는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보글보글 거리고
향긋한 향기를 타고서 언제나 기다렸던
이 시간을 데우면서
둘이니까 알 수 있는 것
말로 하지 않아도
미소짓는 걸 바랄 뿐이야
조용한 하늘에서...
내일도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조용한 하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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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 이럴수가...
얘네들이 어쩌려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