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쌀을 먹어 버린다는 거겠죠? 무녀인 '키라라'의 동생 '코마치'의 매력이 돋보이네요. '이웃집의 토토로'의 메이가 생각났다는... 조만간 키라라와 염분을 뿌릴 듯한 번듯한 첫번째 사무라이 '카츠시로', 몸이 기계인 '키쿠치요', 곧 일곱 사무라이의 리더가 될 '시마다 칸베이'까지, 아직까진 순탄하게 팀을 모으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