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가 파즈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화는 사이토의 이야기입니다.
그림은 말할 것도 없고 이야기 또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소령과 사이토의 결전... 역시나 멋진 쿠사나기 모토코 소령...
바트의 신입 시절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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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소령과 사이토의 결전... 역시나 멋진 쿠사나기 모토코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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