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턴'이나 '이니셜D'처럼 스포츠를 소재로하는 애니메이션들은 이미지의 퀄리티보다는 내용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나 한계를 뛰어넘을 때에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이런 애니메이션이 끌리는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탄도 또한 그런 재미가 상당한 애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