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들을 수 있는 귀에 익숙한 주제가는 80년대 주제가입니다.
노래는 많은 만화 주제가를 불렀던 이지혜라는 사람인데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 지네요.
어렸을 때 LP에 있던 사진보고 한동안 좋아라 했었는데... ㅋㅋ
아마도 마흔 중반쯤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만...
무섭고도 두려워서 겁이나지만
신밧드야 오늘은 어디로 가나
우리모두 듣고싶다 얘기보따리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불끈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리우리 가고싶다 모험의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