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모른체 속속 선발되는 아이들... 리바이어스에서 처럼 미지의 환영과 조우하는 카즈키... 여러 애니메이션이 짬뽕된 느낌입니다. 음악과 구성은 '스텔비아'나 '리바이어스'를, 캐릭터는 '건담SEED', 미지의 적은 '에반게리온'의 사도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