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이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 사랑이었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예전에 보았던 김하늘, 유지태 주연의 '동감'과 비슷한 내용이군요. 무르익지않은 전지현의 연기와 약간은 설익은 비쥬얼이 좀 거슬립니다. '터미네이터'나 '빽 투 더 퓨쳐'에서처럼 이런 류 영화에서 보여지는 시간적 패러독스는 머리를 아프게 한다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강철의 연금술사 43화 '들개는 도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