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섯번째 사무라이로 인정받은 카츠시로...
'난 아저씨를 쫓고 있던거다'
코마치의 목소리 초 귀엽네요.
축전등, 시키모리, 방랑자 등의 관계 설정이 상당히 재미있네요.
6번째는 키쿠치요가 될 가능성이 높고, 7번째로 가능성 높은 큐조는 어떤 계기로 영입될런지...
여러모로 흥미만땅입니다.
후우의 일기를 무겐과 진이 훔쳐보면서 과거에 지나온 행보를 주욱 보여줍니다. 간간히 나왔던 익숙한 일본 토속 음식들 또한 후우의 독특한 감상과 함께 소개됩니다. 'to be continued(?)'라... 24화쯤 한번 더 훔쳐보려나? 이번화 엔딩 죽음이네요. 『W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