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결국 "등가교환"인 건가?
마지막에 단테와 글루토니의 묘연한 행방이나 엔비가 문에 들어간 이후의 행방, 대총통 눈의 기능 등...
자막을 쓰셨던 분의 사이트에 가보니 저와 비슷한 생각의 질문들이 많더군요.
"인간이란 건..." ^^;
내년에 극장판이 나온다니 이 후의 이야기로 끌어갈 지 아님 새롭게 각색해서 나올지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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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결국 "등가교환"인 건가?
마지막에 단테와 글루토니의 묘연한 행방이나 엔비가 문에 들어간 이후의 행방, 대총통 눈의 기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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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건..." ^^;
내년에 극장판이 나온다니 이 후의 이야기로 끌어갈 지 아님 새롭게 각색해서 나올지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