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멋진 GIG입니다. 난민과 쿠제, 정부와 고다, 과장과 소령, 그리고 바트, 토구사, 보우마 등등의 개개인 모두... Stand Alone 상태에서의 각각 캐릭터에 맞는 긴장감이 돋보였던 에피소드였습니다. 곧 엔딩인데... 기대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