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가면서 재미를 더해갔던 애니입니다. 독특하고 짜임새있는 세계관은 단연 돋보였구요.
스텔비아류의 메카닉과 SEED류의 캐릭터가 처음에는 맘에 들지 않았다가 스텔비아나 SEED에서 그랬던 것처럼 캐릭터, 메카닉이 갖는 독특한 설정과 개성으로 인해 파프나 최고의 장점이 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아무튼 마무리도 '존재', '희망'이란 모티브로 깔금하고 멋지게 마무리 짓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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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비아류의 메카닉과 SEED류의 캐릭터가 처음에는 맘에 들지 않았다가 스텔비아나 SEED에서 그랬던 것처럼 캐릭터, 메카닉이 갖는 독특한 설정과 개성으로 인해 파프나 최고의 장점이 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아무튼 마무리도 '존재', '희망'이란 모티브로 깔금하고 멋지게 마무리 짓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