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섯번째 사무라이로 인정받은 카츠시로... '난 아저씨를 쫓고 있던거다' 코마치의 목소리 초 귀엽네요. 축전등, 시키모리, 방랑자 등의 관계 설정이 상당히 재미있네요. 6번째는 키쿠치요가 될 가능성이 높고, 7번째로 가능성 높은 큐조는 어떤 계기로 영입될런지... 여러모로 흥미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