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doo.net v3 [review]

일단 제목 엄청 깁니다... -_-;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엄정화였지만 내용은 그런대로 볼 만 했습니다. 눈에 띄는 CG는 않하느니만 못했던 거 같고... 물론 CG가 많이 쓰이지 않은 영화라 단가도 엄청 낮았을 꺼라는 생각을 해보면 머...

Date2004.05.12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999

팀버튼 감독의 멋찐 구라 이야기... 아마도 꿈이 모티브였을 것 같은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가슴 찡한 영화... 원작도 이 영화처럼 황당할 지 궁금해 지네요. 근데 이상한 건 중국에 침투했는데 북한군이 있었던 건지는... 한국말로 ...

Date2004.04.04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897

음... 익숙한 장소인 은평구 구파발이 배경이라는 점, 또 익숙한 154번 버스가 중요한 모티브가 된다는 점에서 일단 가산점 들어가구요, 언제나 좋은 연기와 묘한 매력을 보여주는 이은주, '오! 브라더스'의 조로증 이복동생처럼 약간은 띨띨한 역할을 주로...

Date2004.03.31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676

음... 이런 영화... 개인적으루 상당히 좋아합니다. SF액션이라고해야하나? 아마도 상당히 맘편히 볼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요즘 미국 영화는 상당한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듯 합니다. 감독이 오우삼이였기 때문에도 그랬겠지만 상당한 무술씬, 오토바이씬...

Date2004.03.25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156

음... 대작이군요... 외화는 이런 맛이 필요하죠... ㅋㅋ

Date2004.03.14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532

근래 외화들 중에 제일로 재밌게 본 둣 하네요...^^ 잭 니콜슨과 다이안 키튼의 연기가 대단합니다. 사랑에 대한 결과론적 의미는 다르지 않았지만 방법론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우리나라의 현실관 상당히 멀다고 느껴지는데 미국 내의 일반적 가치관도 그런건...

Date2004.03.14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054

이런 젠장... 입니다... ㅜㅜ 한국영화가 강세긴 강센가 봅니다. 요사이 쓰는 대부분의 영화 리뷰가 한국영화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좋아하는 장진영이기도 하지만 이 영화에서의 연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얼핏 기억에 작년 영화제 여우주...

Date2004.02.23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546

'장화홍련'에서 좋은 인상을 주었던 임수정이 출연하는 영화입니다. 긴말은 불필요할 꺼 같네요. 이런 류(?)의 영화들은 평도 꽤나 극단적이니까... 내용상으로 보면 상당히 처질 수도 있는 소재지만 '연애소설'에서처럼, 거기선 발랄한 느낌의 김래원 대신...

Date2004.02.22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646

임창정, 김선아, 공형진의 열연이 돋보이는 유괘한 영화... ㅋㅋ

Date2004.02.14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844

'스파이 키드'를 첨 보게된 게 2편 '잃어버린 꿈들의 섬'부터였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화려한(?) 배우진, 적지않은 자금을 투자했을 법한 느낌은 가족 영화에도 이만큼 투자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아버...

Date2004.02.14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