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1. Finding Neverland

    조니 뎁, 케이트 윈슬릿 주연의 감동적이고 동화같은 영화입니다.
    Date2005.02.08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491
    Read More
  2. Ocean's Eleven & Ocean's Twelve

    오션스 트웰브 때문에 오랫만에 다시 본 오션스 일레븐이었습니다. 한명의 추가 인원은 줄리아 로버츠였군요. 중반부의 실제 줄리아 로버츠 연기는 상당히 유치했습니다. 더더군다나 브루스 윌리스까지... 이번에 등장한 캐서린 제타 존스 때문에 다음편은 오...
    Date2005.02.08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425
    Read More
  3. SAW

    이런 류의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않지만 마지막 반전은 꽤 볼만합니다.
    Date2005.02.08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445
    Read More
  4. 레이징 헬렌(Raising Helen)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유명한 게리 마샬 감독의 상큼한 로맨틱 코미디물... 주인공 헬렌역의 케이트 허드슨은 얼마전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이라는 비슷한 류의 영화로도 잘 알려져있지만 그보다도 미국의 유명한 섹스심볼이였던 골디 혼('죽...
    Date2005.02.07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359
    Read More
  5. 신석기 블루스

    임창정과 더불어 좋아하는 남자배우들 중 한명인 이성재 주연의 영화입니다. 이성재의 캐릭터 강한 연기가 돋보이긴 했지만 그다지 장점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내용도 상당히 늘어지고 기대했던 것보다 못미치는 작품이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Date2005.02.06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196
    Read More
  6. 발레교습소

    청소년대상 교육영화라고나할까? 출연배우들도 GOD의 윤계상, 김민정, 도지원, 이정섭 등 A급스러운 영화는 아니었지만 익숙한 B급 수준의 연출이 아니어서인지 그다지 유치하진 않았습니다. 특색있는 내용도 아니어서 영화를 보러가게 만들만한 먼가가 부족...
    Date2005.02.06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202
    Read More
  7. 24 Season 4

    젠장 24시 시즌4... 또 빠져버렸다...
    Date2005.01.28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155
    Read More
  8. Cube Zero

    원래 공포, 스릴러물은 그다지 좋아하질 않아서 잘 보지 않는데, 큐브는 처음부터 본 영화라 새로 나오면 빠지지 않고 보게되네요. 내용은 전작과 그다지 틀리지 않고 중간 중간의 함정 또한 비슷합니다. 이젠 더 나오지 않아도 될 듯 싶네요.
    Date2005.01.16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287
    Read More
  9. '귀신이 산다'와 비슷한 시기에 CG부서에서 제작중이던 영화였습니다. 시간이 있었으면 촬영지에도 가보고 싶었는데 워낙 바쁘게 돌아가는 영화판이라 쉽지 않더군요. 내용은 블록버스트급이라할 정도로 상당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이지만 전반부에는 전혀 어...
    Date2005.01.16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260
    Read More
  10. 우리형

    엄마역할의 김해숙과 동생 종현역 원빈의 연기가 좋은 영화였습니다. 예전 SBS드라마 '백수탈출'에서 무지 나쁜 역할을 맡았던 미령역의 이보영은 상큼함을 더해주네요. '쌉싸름한 아스피린~' ㅋㅋ 예고에서 예상했던 것보다는 애잔하고 찡한 정도가 많이 약...
    Date2005.01.16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29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