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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긴 시간의 영화였습니다만 무엇을 말하려는지는 당췌... --; 지금까지 왕가위 감독 영화에서 느껴졌던 독특한 화면 구성(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평이한 앵글의 화면 구성도 이례적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좋아하는 양가위, ...
    Date2004.10.31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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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몰빌 Season 4 Episode 4 'Devoted'

    슈퍼맨의 어린 시절 얘기로 끌어나가는 TV시리즈입니다. 보진 못했지만 MBC에서도 시즌 1을 방영중이라고 알고있는데... 네번째 시즌이래지만 아직도 고등학교 졸업반... --; 이번화 마지막엔 간간히 등장해서 예전 슈퍼맨의 추억을 되살리게 해주었던 '진짜'...
    Date2004.10.24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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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스텝포드 와이프(The Stepford Wives)

    니콜 키드먼, 베트 미들러, 매튜 브로데릭, 글렌 클로즈 주연의 영화입니다. 독특한 소재였지만 재미는 그저 그런...
    Date2004.10.23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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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新 폴리스 스토리(New Police Story)

    한 때 홍콩 영화가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 또한 그 당시에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었죠. 이젠 언제 그랬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그간 성룡이란 이름값에 걸맞지 않는 영화들 때문에 많이 안타까웠는데 다행이도...
    Date2004.10.23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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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 남자의 로맨스

    적당히 재미있는 영화... 그리고 좋아하는 가죽 재질...^^; 영화를 통해서 이미지를 남길 수 있는 배우들이 넘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난 어떤 이미지를 남길 수 있을지...
    Date2004.10.23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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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월드 오브 투모로우(Sky Captain And The World Of Tomorrow)

    얼마 전 뉴타입 컬럼에서 얘기되었던 콘란 형제의 영화입니다. 다분히 만화적이고 예전 어드벤쳐 영화의 재미가 물씬 풍기는 영화였습니다. 화질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어서 눈여겨 볼만한 부분들을 많이 놓치겠구나하는 생각으로 걱정이 됐지만 중간중간 ...
    Date2004.10.17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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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44분

    너무나도 다큐멘타리스러운 영화...
    Date2004.10.10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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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태극기 휘날리며

    여차저차해서 1100만이란 관객수를 기록한 초대박 영화입니다. 너무 유명한 영화들은 보기에 부담이 되는지라 뒤늦게 보게 되었네요. 역시나 유명한 영화인 만큼 여러 이유에서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한텐 너무 익숙한...
    Date2004.09.29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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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콜레트럴(Collateral)

    유독 한국 간판, 한국어 등이 자주 나오네요. 톰 크루즈도 완벽한 악당으론 않보이고... 영화는 그냥 볼만한 정도...
    Date2004.09.29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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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업타운 걸(Uptown Girls)

    좀 억지스러운 면은 있지만 다코타 패닝의 귀여운 연기가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Date2004.09.28 Category영화/드라마 Reply0 Views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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