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로 민들레를 딴포포라고 한다는데 얘네들은 민들레를 포포땅이라고 부르고 명확하지 않은 무언가를 찾아 헤맨다. 첨에는 얘네들을 민들레의 정령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화가 진행될수록 더 애매해진다. 첫째인 아이, 둘째 마이, 막내 미이, 하인격의 ...

-. Digital Domain의 인원구성은 총 500명 중 350명 정도의 Digital Artist와 Designer로 구성 -. Contents 개발에 의한 Value 향상 -. Group내에서의 개인적 위치가 중요한 시점 -. 한팀에서 여러 부분을 처리하는 구조에서 팀의 Area를 인정하는 구조로... (...

호시노 리사 할머니의 애틋한(?) 러브스토리...

원작의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시리즈가 계속 만들어지지 않을까싶다. 다만 관객들이 식상하지 않토록 하는 것이 첫번째 과제일 듯.. 다음편에 등장할 파이로는 또 어떤 능력을 보여줄지... 'CAUTION : 100ft DROP...' 설정의 중요성을 극명히 보여...

유산균에 약한 외계인(인디펜던스데이), 지구의 물을 가져가려는 설정(V-꼬랑지잡고 쥐먹던거 기억나시는가?), 미래에서 주인공을 돕기위해 보내지는 로봇(터미네이터) 등, 여러영화들의 설정을 모아놓은 듯했다. CG 배경부분 처리는 좋았으나 외계인, 우주선...

항상 황당한 설정...--;

용돈인상을 목표로 파업하는 돗고이다... 이번화는 재미있고 인상깊은 컷이 많았다... 깔끔하고 선굵은 인물처리도 좋았고... 스토리도 지금까지 보아온 화 중 제일 나은것같다... -_-;

연쇄도산으로 실직자가 된 한 회사의 중역이었던 도모토씨가 아내의 병으로 인해 대신 나가게 된 도시락집에서의 이야기다. 오랫동안 일해온 직장에서의 퇴직 후 지금까지와는 달라져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면서도 그렇게 쉽게 달라질 수 없음을 깨닫게 ...

이런 비쥬얼이라니~ 캡춰된 이미지들을 보면 흡사 파이날판타지를 보는 듯하다. 그만큼 CG처리 분량이 많아졌다는 증거라 하겠다. 확실히 스토리구성이나 비쥬얼적인 부분들이 그간 미국적인 분위기하고는 많이 틀리지만 그 의도는 여러가지 이유로 볼 수 ...

뛰어난 비주얼... 화려한 액션... (이번화엔 아머슈츠란 것도 등장) 열받은 쿠사나기... 그러고 멍청한 바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