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랜만에 쓰게 되는 리뷰입니다.그간 여차 저차 바쁜 까닭에...;;;주인공이나, 할머니의 이미지에서 느껴졌던 선입견 때문에 망설이다 보게됐는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영화의 길이도 적당했구요.성우나 스토리 구성의 짜임새 등등, 볼 만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