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다시 보고 감독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 영화입니다.
노라 애프론이란 감독이었는데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각본한 사람이었었네요.
이 영화도 다분히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하고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메릴스트립의 아줌마 연기는 역시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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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다시 보고 감독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 영화입니다.
노라 애프론이란 감독이었는데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각본한 사람이었었네요.
이 영화도 다분히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하고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메릴스트립의 아줌마 연기는 역시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