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가 이겼다는 건지 졌다는 건지...
죽어가는 엄마에게 지키지 못했었던 약속에 대해 가슴 아파하면서 결국 생과사의 경계를 넘어선 놈과의 마지막 대결에서 난다는 의미를 깨닫게 되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날리며 최후의 일격을 가한거 까지는 좋았는데 그 놈은 죽지 않고 마키에게 다시 한방을 날리게 되고...
다음날 아침... 부서진 건물에서 적당히 다친 마키 걸어나오고...
음... 뭐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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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가 이겼다는 건지 졌다는 건지...
죽어가는 엄마에게 지키지 못했었던 약속에 대해 가슴 아파하면서 결국 생과사의 경계를 넘어선 놈과의 마지막 대결에서 난다는 의미를 깨닫게 되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날리며 최후의 일격을 가한거 까지는 좋았는데 그 놈은 죽지 않고 마키에게 다시 한방을 날리게 되고...
다음날 아침... 부서진 건물에서 적당히 다친 마키 걸어나오고...
음... 뭐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