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8월에 4부작으로 완결되었던 '똑바로 가자'가 새 시리즈로 다시 나왔습니다.
순정 만화 같은 이미지에 편안한 스토리, Aiko의 웨스턴풍 엔딩이 멋진 애니입니다.
1화라 그랬던건지 지난 4부작의 내용과 상당히 유사한데 2화 예고를 보니 다행히도 단편 스타일의 전개가 될 것 같네요.
외주를 준건지 중간중간 이미지의 느낌이 달라지는데 어쩔 수 없었다라는 핑계를 대기엔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다행히도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있는 여타 다른 애니들보단 심하지 않았습니다.
- まっすぐにいこう。 ED -
急に會いたくなったのは / 大きな山に 流れる電線
갑자기 그댈 만나고 싶어진 건 / 커다란 산에 흘러가는 전선
窓の外に れんげ畑 / むらさき むらさき
창 밖의 자운영 꽃밭은 / 보랏빛, 보랏빛
あなたも通って見てるかな / 長いあぜ道 暮れない窓
그대도 지나가며 보고 있을까 / 기나긴 논둑길, 저물지 않는 하늘
窓の外に れんげ畑 / むらさき むらさき
창 밖의 자운영 꽃밭은 / 보랏빛, 보랏빛
二日に一度のお姬樣は / 密を吸って 冠結った
이틀에 한번씩 공주님은 / 비밀을 감춘 채 단장을 하죠
Love is the greatest thing,
Love is the sweetest thing
I hope that he turn out to be
someone to watchi ove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