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사 현대판 '메리 포핀스'와 같은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메리 포핀스'처럼 뮤지컬 형식은 아니었지만 과감한 색감과 아기자기한 소품들, 동화같은 설정들을 보면 뮤지컬 형식이었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네요.
요새 들어 상당히 무너지는 알렉 볼드윈이지만 생긴대로 놀아야된다고 그다지 어울리지는 않는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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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현대판 '메리 포핀스'와 같은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메리 포핀스'처럼 뮤지컬 형식은 아니었지만 과감한 색감과 아기자기한 소품들, 동화같은 설정들을 보면 뮤지컬 형식이었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네요.
요새 들어 상당히 무너지는 알렉 볼드윈이지만 생긴대로 놀아야된다고 그다지 어울리지는 않는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만...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