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디자인엔 '무한의 리바이어스', '건담SEED'의 히라이 히사시가, 메카닉 디자인은 '우주의 스텔비아'의 와시오 나오히로가 담당한 Xebec 제작의 7월 신작입니다. 니벨룽겐이라는 제어부가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