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군요.
Dr. 덴마, 요한, 안나, 칼, 에바, 룽게경부, Dr. 라이히와인, 디터, 스쿠형사, 글리머, 바데만변호사, 마르틴, Dr. 길렌, 헤켈, 쌍둥이의 어머니 등등...
캐릭터들의 넘치는 개성과 내용의 구성이 너무나 재미있었던 애니였습니다.
'진정한 괴물', 의미심장한 대사를 날리는 쌍둥이의 어머니...
선택의 기로에서 아들 요한을 포기한 어머니...
왠지모를 불안함이 느껴지는 엔딩...
정말 멋진 애니입니다.
Dr. 덴마, 요한, 안나, 칼, 에바, 룽게경부, Dr. 라이히와인, 디터, 스쿠형사, 글리머, 바데만변호사, 마르틴, Dr. 길렌, 헤켈, 쌍둥이의 어머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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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괴물', 의미심장한 대사를 날리는 쌍둥이의 어머니...
선택의 기로에서 아들 요한을 포기한 어머니...
왠지모를 불안함이 느껴지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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